강빛나 9세 됨
혁신도시 라 베끼아 비노에서
큰이모네와 함께 저녁 식사 겸 생일파티
엄마가 처음에 국밥먹으러 간다고 뻥쳐서
둘 다 차에서 내일 때는 시무룩..
하지만 피자랑 파스타 맛있게 막고
케익 커팅까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음.
박시원 언니는 점점 다른 세상으로 가고 있음.
'육아일기 > B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517-수] 포켓몬스터 도감 (0) | 2017.05.17 |
---|---|
[2017-0517-수] 강빛나 일기장(3월~5월) (0) | 2017.05.17 |
[2017-0508-월] 어버이날 (0) | 2017.05.09 |
[2017-0507-일] 피자 주문 (0) | 2017.05.07 |
[2017-0502-화] 수변공원산책 (0) | 201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