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것은 강빛나 일기는 이렇게 써놓고
어디 가려고하면 따라 나선다는 것이다.
장마 중
다른 곳에서는 비가 겁나게 내린다는데
원주는 날씨만 찌푸려 있고, 시원하게 내리지는 않는다.
치악산을 바라보며 비구경
오래간만에 단구동
청정골순대...
강빛나, 강바다는 거부...
킥보드 타러 도서관 옆 광장에 왔으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도서관으로 가서
일단 김밥부터 먹고 책읽기
책 읽기도 거부하는 강바다
태권도에서 줄넘기 배우는 강바다
꽤 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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