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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7

[2017-0720-목] 덩케르크(조조 할인)

거실의 서재화 추진









아빠가 빛나, 바다 학교까지 데려다 줌








애들 학교간 사이 

엄마, 아빠 조조할인 영화








탱고 공연을 하는 

까사 꼬미다에서 런치스페셜

식당이름이 '식당'이다.

31년 남미에서 생활하신 분이 사장님







런치 스페셜 암브르게사(함박스테이크)

강추(7,500원)











극장에서 가져온 팝콘을 즐기는

강빛나, 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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