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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17

[2017-0924-일] 소초 회장배

몇 년째 성묘 가는 날

배드민턴의 클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오전에는 참가 불가...

아무튼 나의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곳...

 

자주 나가지 못해서 당번도 어렵고

그냥 행사 있을 때 사진 찍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기쁨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