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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2018-0216-금] 설날(원주->금산)

선날을 맞이하여 외가집에 다니러 가는 길에

미숙, 빛나, 바다는 대전에 1주일 머물기로 결정

급 만든 빛나의 대전에서 일일계획표






올해는 차례를 지내지 않음

빛나, 바다는 요프레로 아침 간식








집을 떠나기 전

아빠와 엄마에게 세배

앞으로 받는 용돈은 아빠의 카카오뱅크 통장으로 들어갔다가 지출될 예정

현재까지는 엄마가 모은 후... 사라짐.











죽암휴게소 롯데리아에서

떡국대신 햄버거로 아침식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세배






















날씨가 많이 풀려서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다.



































배가 더부룩하여

나홀로 금산 산책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상권을 접수


















선날 다음날 나홀로 집으로

하루하루가 변해가는 오창







치악산과 혁신도시

오갈 때 차가 이렇게 밀리지 않기는 첨이다.

평소 평일보다도 덜 밀렸다.

평창올림픽 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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