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캠핑장으로...
엄마는 여전히 천천히 나오심.
수원에서 온 지우네는 오늘 장박 마감.
바다쓰기와 지우개!
사장님과 열심히 쥐불놀이통을 만들었으나
오로지 강바다만 호응
강빛나는 무서워 함.
봄비 내림
지난 주
이번 주
장박 철수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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