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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8

[2018-0303-토] 쥐불놀이 - 캠핑 4박째

아침먹고 캠핑장으로...

엄마는 여전히 천천히 나오심.












수원에서 온 지우네는 오늘 장박 마감.

바다쓰기와 지우개!















사장님과 열심히 쥐불놀이통을 만들었으나

오로지 강바다만 호응

강빛나는 무서워 함.












봄비 내림

지난 주

이번 주

장박 철수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