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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2018-0331-토] 호돌이 장터

4월 중에 있을 심사 준비를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도장으로 가는 빛나와 바다

그닥 잘하는 것 같아보이지는 않음.






















오늘은 호돌이 장터가 열리는 날

매일 수련오는 어린이

시간 잘 맞춰 오는 어린이

도복 입고 어린이에게

각각 다른 금액의 가짜 화폐(달러) 벌급

6개월에 한 번 경매도 하고,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줌

애들은 여기애 목숨 걸고 열심히 도장에 다님









간식도 제공










강바다 물건을 잔뜩 챙겼으나

황재윤에게 선물할 타요버스가 1천달러나 해서

결국 활과 타요버스 두 개 밖에 구입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