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서 청소하는 강바다
강빛나 봉산동 당간지주 다녀옴
요즘 방과후로 문화탐방하면서
역사 유적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숙제도 열심히 함.
빛나를 위해서 캐논프리마 G3910 프린터 주문
아이디어 팍팍
강빛나
자전거 라이딩으로
몸이 힘들었지만 용수골 양귀비 축제장으로 가봄
기대했던 것보다는 썰렁
막국수 좀 맵게 먹어서
밤에 고생함.
일요일 정미숙은 처형과 함께
당시 용수골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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