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다닐 때만 들고 다니는 싱크패드 노트북
신혼여행에서 노트북 도둑 맞고 구입한 것
3년 전에 SSD 256G로 교체하고 최신 컴이랑 별 차이가 없는 성능을 보였다.
단점은 투박한 것과 배터리,,,
아무튼 조카 민정이가 새 주인이 되었다.
더불어 가방도 함께
가볍고 편리한데
내 체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동료선생님이 이야기해 준 이후로
빛나 클 때를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일단 먼저 민정이 언니에게로...
물건은 쓰는 사람이 주인이다.
뭉그니
'나그네쉼터 > D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701-일] 일요산책 4.4km (0) | 2018.07.02 |
---|---|
[2018-0629-금] 불면의 밤 (0) | 2018.06.29 |
[2018-0617-일] 일요산책(10km) (0) | 2018.06.17 |
[2018-0613-수] 지방선거 - 파란나라를 보았니? (0) | 2018.06.17 |
[2018-0609-토] 제일 교회 친우회 (0) | 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