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다 짜장면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캠핑가서도 라면보다는 짜파게티를 찾는다.
종종 짜장면 먹고 싶다고 조른다.
오늘은 혁신도시 담짜장으로 첫출동
꽤 맛있다. 셀프서비스라 가격도 저렴하고
동네 중국집들 다 죽었다.
방과후 미술
왼쪽 강빛나
오른쪽 강바다
봉대 3학년3반 행구동 어린이 삼총사
빛나, 도희, 정민
그리고 달따냥 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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