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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2018-0711-수] 담짜장(혁신도시)

강바다 짜장면을 무지하게 좋아한다.

캠핑가서도 라면보다는 짜파게티를 찾는다.

종종 짜장면 먹고 싶다고 조른다.

오늘은 혁신도시 담짜장으로 첫출동

꽤 맛있다. 셀프서비스라 가격도 저렴하고

동네 중국집들 다 죽었다.














방과후 미술

왼쪽 강빛나

오른쪽 강바다









봉대 3학년3반 행구동 어린이 삼총사

빛나, 도희, 정민

그리고 달따냥 강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