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쌤 일행과
새벽 5시 40분 함덕에서 접선
우연찮게 함덕에서 일출을 구경
큰오름과 영주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영주산으로 결정
비가 오락가락할 것 같은 바람부는 날씨
디행히 햇볕이 없어서 능선길을 시원하게 올라갔다 옴.
고도도 높고 위치도 중간지점이라 사방으로 여러 오름을 조망할 수 있는 곳.
능선코스 왕복이면 데크가 잘 만들어져서 반바지 등반 가능
왕복 1시간 20분 정도. 쉬는 시간 10분 포함
조천 백리향에서
개장과 함께 아침 식사.
날씨가 도와준 날.
3명만을 위한 영주산 카페에서 귤과 토마토 먹음.
혼자였으면 맛동산에 콜라인데...
정선희쌤은
경주 남산에서 트레킹하다가
우연히 만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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