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짐정리
이외로 시간이 걸려서 아침도 먹지 못함.
와중에 중간에 소나기까지 내림.
귤빛사장님 말씀으론
작년 대부 캠핑장 손님들이 거의 반토막...
제주시에서 주말에 자주 오던 고객들도 올핸 오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론 캠핑장은 저녁에 5년 중 가장 시원했음.,
거의 마지막으로 차를 실음(덕분에 빨리 하차)
'즐거운캠핑 > 2018 제주보름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일기] 강바다 (0) | 2018.08.10 |
---|---|
[제주일기] 강빛나 (0) | 2018.08.10 |
[영상][2018-0807-화] 제주->목포->서대전 (0) | 2018.08.09 |
[영상][2018-0806-월] 한라수목원 야시장 (0) | 2018.08.07 |
[영상][2018-0806-월] 한담해안산책로 (0) | 201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