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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8

[2018-0919-수] 어른신들 딱지치기

바다는 태권도에서 돌아오면 바로 싱싱카에 딱지 걸고 나감.

물론 나가기 전에 친구들 데려와서 간식까지 먹고...

요즘 친구는 예준이와 안준이.


강빛나는 피아노 학원 다녀온 후 바로 싱싱카타고 나감.

함께 노는 친구는 같은 3학년 3반인 정민이와 도희.

아무튼 해질때까지 노는데

해가 점점 짧아져서 곧 건영어린이 모임이 해산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