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태권도에서 돌아오면 바로 싱싱카에 딱지 걸고 나감.
물론 나가기 전에 친구들 데려와서 간식까지 먹고...
요즘 친구는 예준이와 안준이.
강빛나는 피아노 학원 다녀온 후 바로 싱싱카타고 나감.
함께 노는 친구는 같은 3학년 3반인 정민이와 도희.
아무튼 해질때까지 노는데
해가 점점 짧아져서 곧 건영어린이 모임이 해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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