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아침 7시
5.4km 걸음.
3월 3일 오후
미세먼지 때문에
3.6km만 걸음.
좀 심하네! 괜히 걸었다.
내가 보기엔 구조적 문제들이 많은데
너도 나도 처방을 내어 놓으며 불불거린다.
그 속에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에게 낚이지 않기
그리고 큰 변화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기
이 두 가지가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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