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캠핑장 가는 길에
신림역 앞 황금룡에 가서 저녁 먹음
짬뽕 비주얼은 좋은데 전반적으로 우리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음
신림반점이 우리 스타일...
토요일 아침
신발 때문에 살짝 삐진 강바다
토요일 오후 일과
강바다 아빠와 주천 술샘목욕탐 다녀오기
어른 4천원, 초등 3천원.
조용하가 깨끗
원주 도서관에서 e북으로 수호지 빌려서 읽기
규영네와 토요일 저녁 식사
우민이와 께임
강빛나 코피 나다.
산에 다녀온 후 일요일 아침식사
카스 미니캔 딱 좋다.
하나 둘 철수하기 시작
우영이네 떠남
다음 주 되면
매주 오는 집은
아진이네, 규영이네, 빛나네만 남을 것 같음.
미세먼지 사라지고
오랜만에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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