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헌드레드 시즌6(2019)[*****]
칩을 다른 몸에 이식하여 영생을 얻는 별.
통치자들은 몸을 빼앗을 사람들을 세뇌
몸을 빼앗긴 사람들과 새로 들어온 사람의 기억 전쟁.
몸이 주인인가? 정신이 주인인가?
경찰과 조폭이 협력하여 살인범잡기
배우들 연기는 조금 실망이지만
스토리 전개가 탄탄하다.
3. 검찰측의 죄인(2018)[*****]
박진감 넘친다.
너무 우연한 만남이 많지만...
라트비아 국뽕 영화
덕분에 위키피디아에서 라트비아의 역사에 대해 한 번 검색해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구분되는 그들만의 민족정체성...
흑백 독일영화
2차 대전말 장교복을 훔쳐입고
탈영병을 처단하는 독일 탈영병 이야기
성악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1년 만에 다시 봄
기억력이 쇠퇴하여 결말은 전혀 생각나지 않았음.
인공지능이 제조자를 속여서 타인의 몸을 빌어
결국 제조자를 제거하고 승리자가 된다는 이야기.
인공지능의 디스토피아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진짜
고민 많이 하는 것 같다.
7.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2018)[***]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보는 사람도 조금 왔다갔다 하게 된다.
중간에 조금 졸기도 했다.
8. Men in Black International(2019)[****]
그럭저럭 킬링타임용.
2차 대전 첩보 영화
어디로 튈지 긴장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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