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푹푹 찜.
아빠는 운동 포기하고 방정리
엄청난 양의 옷가지와 가방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어제 개장한 베이커리&카페 궁에 가는 줄 알았음.
우리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곳....
하지만 바로 길건너 있는
라뜰이에 김가로...
이유는 빵공장 빵부페
여기 가고 싶어 강빛나 아침에 울었음.
행복한 강빛나
강바다는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고백
매운 볶은밥을 엄청 가져온 강바다.
결국 아빠가 다 먹음
2시부터 배드민턴이라
1시 40분 학교로 가려던 차에
이지혜가 오크밸리 가자고 전화옴.
강빛나, 강바다, 이지혜 아빠와 오크밸리 가서 신나는 물놀이와
맛있는 것도 먹고옴.
마지막으로 얼굴 마사지
오늘도 열대야
에어컨 틀고 모두 거실에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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