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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9

[오집이캠#89_90] 태풍 타파

금요일 저녁

강빛나 강윤철 피부과 갔다가

캠핑장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

신림 황제돈가시에서 저녁 먹음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토요일 아침부터 비내리기 시작

난로가 딱 알맞은 날씨






아침은 컵라면으로










산악자전거 대회 구경가는 중














유주네 옴

점심은 감악산 반점에서 함께 한식 부페










저녁은 알탕

비가 와서 내링 할머니 성묘는 다음 주로 연기

원래는 집에 가서 자려고 했으나 캠핑장에서 1박 더







일요일 아침은 토스트

지후도 함께 먹음





이틀 연속 계속 비내림

캠핑장에서 나올 떄도 비내림

태풍은 일요일 저녁 부산과 울산을 지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