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출근
병원에 갔더니 연휴 후라 인산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듯한 분위기
원주에는 비가내렸는데
치악산엔 눈
엄청 더운 날씨 9도까지 올라감
작은학교들의 몸부림
큰 학교에 현수막 걸었다.
사립고등학교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남녀공한 중학교 앞에 현수막 걸었다.
원주는 뺑뺑이지만 일단 지원을 한다.
이름이 마음에 든다.
먹음직한데 내 입맛엔 맞지 않다.
생애처름으로 공차에 들렸다.
가오슝 다녀온 후 카페에서는 버블티만 마신다.
KT 멤버쉽 포인트로
영화 감상
넷플릭스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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