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반 눈 떠짐
날이 무지하게 길어졌다.
논에 물대거나 모내기 철인데
시골에서 아침 산책
보리밭
뱀때문에 주변 풀을 모두 제거
산정상으로 가는 길도 정리
이건 아니지
홍수나면 모두 떠내려 간다.
다음엔 여긴 걸어봐야겠다.
왕복 7km
평일날 점심 때 주천갈 일 생겼다.
방학되어야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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