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새벽 4시인데 22도
폭염주의보 예보
6시부터 준비했는데 결국 7시 다 되어 출발
여주나 섬강 합류점까지 가서
돌아올 때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접이식 자전거로....
하지만 어제 탄 엉덩이 안장통 때문에 그냥 어제와 같은 코스로
자전거는 이틀 연속보다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 길게 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0시 반 경에 혁신도시 도착
대부분의 식당이 11시 오픈
결국 롯데리아에서 아침식사
봉선루로 점심 먹으러
맛있는 짬뽕
더워서 그런지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음.
냉짬뽕 먹을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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