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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0-0621-일] 일요라이딩(하지, 39km)

하지

 

 

 

새벽 4시인데 22도

폭염주의보 예보

 

 

 

6시부터 준비했는데 결국 7시 다 되어 출발

 

 

여주나 섬강 합류점까지 가서

돌아올 때 대중교통 이용하려고 접이식 자전거로....

하지만 어제 탄 엉덩이 안장통 때문에 그냥 어제와 같은 코스로

자전거는 이틀 연속보다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 길게 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0시 반 경에 혁신도시 도착

대부분의 식당이 11시 오픈

결국 롯데리아에서 아침식사

 

 

 

봉선루로 점심 먹으러

 

 

 

맛있는 짬뽕

더워서 그런지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음.

냉짬뽕 먹을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