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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020-0711-토] 빛나바다 토요라이딩 22.5km(원주천+혁신도시)

종교탄압이라고 난리다.

모여도 학교에서는 전파가 잘 되지 않는데

종교시설에서는 무지하게 감염이 잘된다.

 

 

 

빵가게에서

 

 

 

금요일 아빠 혼자 솔캠

토요일 아침 일찍 집으로 와서

빛나, 바다와 함께 오래간만에 라이딩

 

 

 

캠핑장에 가서 물놀이할 패션으로

 

 

 

오래간만에 길게 탔더니

강바다 조금 힘들어 함

 

 

 

혁신도시 롤링킹

바다친구 연우네에서 운영하는 곳.

앗! 토요일, 일요일 휴무

 

 

 

카페라뗴떼 가서 베이클 버거와 스무디

 

 

 

사진찍기 전에 먹으려다가

빛나에게 항상 한소리 듣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