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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0

[2020-0818-화] 만종~강릉 KTX

목요일 아침 6시 30분 집출발

7시 11분 만종역에서 KTX 승차

8시 4분 강릉역 도착, 토스트와 커피로 아침식사

 

 

 

점심은 횡성교육지원청에서 응원오셔서

강문 수정궁에서 물회

 

 

 

저녁은 강원도 사립고등학교 교감협의회에서 응원

 

 

 

금요일 아침 만종역

 

 

 

둔내

양평과 더불어 걸어서 역으로 접근이 가능한 곳

 

 

 

강릉 폭염주의보

 

 

 

금요일 오후 4시차로 만종으로
만석이라 정기권 사용자들은 입석으로

 

 

 

강릉역에서 출발하여
만족역까지 한 번도 정차하지 않음

37분 소요.

입석이 전혀 부담되지 않았음.

 

 

 

주말에 코로나 확산

 

 

 

화요일 아침 7시 11분

 

 

공립학교도 업무분장 힘든가 보다.

가장 문제는 업무기피자들...

 

 

5~6년 이내
교감, 교장을 거친 후 정년퇴임할 선생님들

 

 

 

 

강릉 정말 더웠음.

점심 먹고 밖에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함.

 

 

 

밤에는 열대야

 

 

 

 

간단한 회식

연수 받는 사람 이외에 다른 손님 받지 않은 상황에서

짧고 굵게 회식 진행

 

 

 

중간에 나왔는데

예상보다 거리가 멀어 당황했다.

오래간만에 달리기도 조금...

 

 

 

6시 40분차로 집으로

이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