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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20

[캠핑#90][2020-1031-토] 타프존 입주

타프존에 텐트를 다시 쳐야하기 때문에 금요일은 집에서 자고

토요일 아침 일찍 혼자 캠핑장으로 감

 

랏지에 두었던 짐을 듀랑고R2와 포트안으로 모두 옮김

3년 동안 꼬박 서 있었던 랏지

 

 

 

지붕과 옆면이 엄청나게 더러워짐

 

 

 

말아두었던 옆면도 쥐가 파먹음

결국 폴대만 챙기고 스킨은 버림

 

 

 

5미터 8미터 타프존 안으로 들어간 R2와 포트

앉았단 일어섰다 무지하게 했더니만 온 몸이 쑤심

다 정리하고 나니 빛나와 바다 도착

 

 

 

포트 내부

로터리난로 12000짜리 고민 중

 

 

강이네 랏지

 

 

지후네 듀랑고와 로크캔버스

 

 

규영이네도 타프존으로

뒤쪽에 유주네도 듀랑고로 타프존으로 들어옴

 

 

지후네 할로인 장식

 

 

 

파란자전거 공연

 

 

 

규영이네, 유주네랑 함께

부대찌개, 목살로 할로윈 저녁식사

와인 및 소주 파티 곁들임

 

 

 

재준, 재희 동생 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