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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20

[2020-1203-목] 12월, 수능날

벌써 12월, 그리고 추워졌다.

출근할 때 차에 타면 너무 추워서

롱패딩 12월 1일부터 입기 시작

 

 

월~목 아침식사

몸무게가 1kg 정도 불었다.

 

 

 

 

원주 배달앱 생김.

코로나 이후 우리집은 배달보다는

홈쇼핑에서 냉동음식 구입 비율이 많아 높아졌다.

 

 

 

보름달이 휘엉청

그리고 중앙선 철도

마스크 착용 때문에 혁신도시쪽보다는

행구동 뒷길을 걷는다. 개들이 무섭다.

 

 

 

몸무게 유지를 위해 3번 걸었다.

딱 좋다. 5km 정도... 조용하고...

다음주엔 4회 20km 도전.

 

춥기도하고 마스크 쓰기도 귀찮아

실내자전거에 도전했으나 지루해서 실패

팟빵들으면서 걷는 것이 최고다.

 

 

 

500명대 이틀 연속

수능 이후에 더 늘어날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2주 정도 늦춰서 수능 시행

마스크 쓰고 시험보느라 애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