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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21

[2021-0203-수] 야식

먹어야 무럭무럭 자란다.

야채김밥 거부하여

엄마가 스팸을 따로 조리하여 올려줌

 

 

 

핫도그 간식

 

 

 

수요일 저녁 강바다의 요청으로

생애처음으로 야식 주문

배민이 편하긴 편하다.

 

가장 배달이 빨리 오는 충만치킨으로 주문

행복한 빛나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