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캠핑장에서 퇴실하여 1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PCR 검사
월요일 아침
음성판정 문자 받음
월요일 아침 산책
행구동 5.2km
산책 후 차에서 자전거 꺼내다가
바람 빠진 것 확인
타이어에 철사가 박혀서 튜브에 바람이 빠짐
마하16구입하고 5년 만에 첫 펑크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는
펑크 수선을 하지 않고 튜브를 교체한다.
카페에 물어서 3번으로 2개 주문(여분)
올해 자전거 빵꾸 2번
거의 25년 동안 펑크난 적 없었는데
저녁에도 5.1km
같은 코스 반대 방향으로 산책
아! 좀 지루하다.
화요일 아침
호저대교까지 왕복 29km 라이딩
상쾌하다.
오전에는 라이딩을 해야겠다.
30km 맞추려고
집 뒤쪽 길로 돌아서 옴
그래도 29.3km
원주천은 울퉁불퉁하여
슈바벨 타이어가 장착된 모티브가 제격이다.
오전 9시 돌아오는 길
수요일 오전 9시
자전거 뒷타이어 교체하러 가는 라이딩
자이언트 에스케이프0 뒷타이어 교체하고
브레이크 수리하고
결국 앞타이어와 뒷브레이크 수리 예약도 하고 돌아옴.
조금 더 타려고 했는데 너무 덥다.
퍼지기 전에 잽싸게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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