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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모 삼국지 1
소설로서 삼국지의 주된 배경은 학문적으로 보면 삼국시대가 아니라 삼국이 세워지기 전이며, 천하를 얻으려는 숱한 영웅들의 무용담과 지략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소설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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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모 삼국지 2
소설로서 삼국지의 주된 배경은 학문적으로 보면 삼국시대가 아니라 삼국이 세워지기 전이며, 천하를 얻으려는 숱한 영웅들의 무용담과 지략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소설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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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모(필명)와 정원제 친형제가 쓴 삼국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에 따라 글을 정리하면서 삼국지연의와 정사 삼국지에 주를 단 역사서들을 참고하였다.
중간에 지도를 첨가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 184년부터 오나라가 멸망한 280년까지 96년간의 이야기...
관구검의 고구려 침략 이야기도 나온다.
지도는 중국에서 주장하는 고대영역을 따라서 그런지 평안도 서부지역의 위나라의 영역으로 되어 있다.
함께 읽고 있는 삼국지 100년 도감에도 마찬가지로 표시되어 있다.
313년 낙랑 멸망. 낙랑은 현 평양에 위치...
진수 선생님 당시에 지도 좀 그려줬으면
현재 후학들이 많이 수월했을텐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아마 1990년대 초중반에 삼국지 께임했으면 훨씬 더 잘 이해했을텐데...
세계 구경 다니느라 삼국지 께임에 빠지지 않았다.
전한-후한-(삼국시대)-위진-(5호16국)-남북조-수
진짜 낀 시대인데 삼국지연의 때문에 떴다.
스토리 전개만 되었던 동탁, 원술, 원소, 조조, 유비, 손권, 사마염 등이
놀았던 공간이 조금 머리 속에 들어온 것이 큰 성과...
2021.1221.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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