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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22

[#26_27][2022-0430-토] 장박 마을 해체

금요일 저녁 솔캠

퇴근하면서 안흥에서 저녁 먹고 입실

토요일에 빛나와 바다 모두 방과 후 활동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은 당분간 솔캠이 될 것 같다.

 

 

 

토요일 아침

날씨가 조금 흐려 기온이 차갑다.

 

 

 

소윤이네... 장박 마지막 날이다.

4월말까지 장박 기간이 만료되어 대부분의 장박자들이 내일 퇴실한다.

애들끼리도 마지막 날이라 열심히 논다.

 

 

 

토요일 아침식사

일치감치 먹고 청풍호 라이딩 출발

 

 

 

청풍호 라이딩 85km 다녀온 후

저녁에는 솥뚜껑 삼겹살

 

 

 

연박 이웃인

유주와 아진이도 곧 철수한다.

캐나다 연수 예정.

 

 

 

일요일 아침식사

친구들과 약속 있는 빛나와 함께 아침 먹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