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겨울비가 내림
아이들 탕후르 해준다고 정미숙 출동
거실에서 보는 TV가 편안하지 않다.
저렴이 빈백 쿠션 하나 구입 예정
비가 와서
캠핑장이 엉망이 되었다. 사장님이 포크레인으로 정리
그런데 내일은 폭설이 예보되어 있다.
대부분 토요일 저녁에 철수
우리도 7시 반에 철수
일요일 아침 폭설
밖에 친구들과 약속있는 강바다
일찍 일어나서 엄마 눈치보며 뒹굴뒹굴
아빠가 모아엘가까지 태워줌
도로는 염화칼슘 떡칠
다음주엔 또 강추위가 온다고...
몸 컨디션을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시름시름 앓다가 방학 끝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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