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62][2023-1125-토] 보라돌이 원주천 16km

토요걷기 21km

강빛나 버들중 기수단 공연 참관 - 치악쳬육관

그리고 캠핑장으로 솔캠.

점심을 늦게 먹어 한숨 자고 나서 저녁

조용한 캠핑장... 장박 세 집만 입실

 

 

주말 캠핑온 가족

엄청 추워보였음.

 

 

 

밤에 소리가 너무커서

헤드폰 끼고 OTT 시청

 

 

2,3위 대결에서 3위 미시건의 승리

1위 조지아는 조지아텍에게 승리

조지아, 미시건, 위싱턴, 플로리다주립

무패 4팀이다.

1패 팀들도 모두 간발의 차이...

 

 

오늘까지 랭킹

1패가 있는 8위까지는 파이널4 가능성이 있다.

알라바마 어번에게 걸려서 거의 죽다가 살아남.

 

 

다음주에 무패팀 4팀 모두 경기가 있다.

특히 알라바마 vs 조지아

워싱턴 vs 오레곤은 

무패와 1패의 대결...

 

 

 

김치가 없을 땐 사이다가 라면과 곁들여 먹기에 가장 좋다.

 

 

 

날씨가 좋고

기온도 그렇게 낮지 않아서 12시에 자전거 끌고 나감

보라돌이 살짝 정비 후 라이딩

 

 

 

의욕은 넘쳤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살짝만 탐.

보라돌이는 다시 타지 않을 듯... 힘들다.

 

 

DB 중계 시간 맞춰서 집으로 돌아옴

맥주 한 잔 곁들여서 먹고 낮잠.

겨울철 라이딩은 확실히 몸이 둔해져서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