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은 사실 걸어서 지난 적은 없는 것 같다.
결국 가본 적이 없는 곳.
하지만 이름은 익숙하고 중앙선을 타면 항상 지나치면서 바깥 구경만 하는 곳이다.
망우동 인구가 횡성군 인구보다 1만명이나 많다.
망우역사공원에 한 번 들려봐야겠다.
여행통장에 저축
'일상 > 2024-디에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202-금] 서울역사박물관[4] - 상설전시관(서울) (0) | 2024.02.05 |
---|---|
[2024-0202-금] 서울역사박물관[3] - 사진은 기록이다(황헌만) (0) | 2024.02.05 |
[2024-0202-금] 서울역사박물관[1] - 그때 그 서울 (0) | 2024.02.05 |
[2024-0202-금] 서울 나들이(벨로스타 마포점) (0) | 2024.02.05 |
[2024-0123-화] 추워도 걷는다(8.2km_9.3km) (0) |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