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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4-8월-오카야마

[2024-0315-금] 하카타_오카야마 숙소(아고다)

오카야마역을 중심으로 움직일 예정이라

후쿠오카 하카다역 주변 1박

오카야마역 주변 6박으로 숙소를 정했다.

 

에어비앤비를 중심으로 알아봤지만

여러가지 편의성과 추후결제의 장점을 살려 아고다 이용.

 

후쿠오카는 하카다역에서 800미터 떨어진 호스텔로 예약

점수가 무려 9.1

그리고 에어비앤비보다 저렴하다.

 

 

 

혹시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봐

그리고 정미숙이 합류해도 갈 수 있게

7천원 비싼 4명으로 예약했다.

 

 

세금 10%, 봉사료 10%로 추가가 무섭다.

되도록이면 식사는 포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식사에도 20%가 붙는다.

엔화 환율 잘 살펴야겠다.

 

 

 

공항에서 전철로 한 정거장

저녁에 도착해서 짐풀자말자

하카다역에 가서 라멘을 먹거나 초밥 도시락 떨이 구입해서 오면된다.

후쿠오카 공항의 최대장점은 하카다역까지 두 정거장.

다음날 아침 서일본철도 패스 하카다역에서 게시하면 된다.

 

 

 

오카야마도 에어비엔비와

아베스트 호텔 사이에서 고민했다.

가격은 비슷하다.

아베스트 호텔의 장점은 위치와 대욕장이다.

조식도 포함된 가격이 있는데 20%의 세금과 봉사료하면 6일 요금이 상당하다.

주변이 맛있는 곳 많고, 역에 가서 에끼벤 사와도 된다.

따로 식사하는 공간도 있다고....

 

여기 저렴한 남성전용 캡슐호텔도 있다.

나중에 정미숙 합류하면 나는 캡슐로...

우리는 더블침대와 싱글침대, 소파가 있는 방으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