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
잠이 오지 않아서 와사비 게스트하우스 예약 및 결제
아! 책 정말 재미있다.
부모의 역할
교사의 역할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라면으로 아침식사 한 후 퇴실
1시 KBO라이딩 시작
횡성댐 왕복으로
21도를 넘었다.
그래도 달리면 바람은 차다.
원주.횡성 경계
야구 시작
여기 닭을 키우는 곳이 있는데 냄새가 고약하다.
지난 가을 계속 문을 닫았던
횡성한우국밥이 문을 열었다.
8회 초
롯데의 무사만루
김진성이 나와서 1점으로 잘 막았다.
야호! 2승
이틀 180km 탔다.
당분간은 부릉이 2tb다.
나중에 아크틱과 울트라 교환도 생각해 봐야겠다.
내 체력에는 토크센서는 무리다. 스피드센서가 적당하다.
아이구 무릎이야!
https://blog.naver.com/softrail/223809688121
[아크틱][2025-0323-일] 행구-횡성댐(77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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