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 바다 외할머니 팔순 생신
전가족 대전으로 출동
혼자 산책 나갔다다 콩국수 먹으면서
타슈와 쏘카일레클 사이에 잠시 고민
쏘카일레클 3시간권 구입하여
상소오토캠핑장과 유등천/갑천 합류점 왕복 40km
타슈도 자전거가 많이 좋아진 듯
시원하게 달려보기로
잠금을 푸니 39km 라이딩 가능하다고 나옴.
이것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듯....
그래서 잠금확인 무료라는 것이 필요.
1시간 패스 구입하려다가
저녁 식사시간까지 4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3시간 패스 구입
안장 최대한 올리면
라이딩하기에 딱 좋음.
180cm대이면 조금 무릎이 굽혀질 수 있음.
상소오토캠핑장 가는 길
돌아오는 길 여유가 조금 있어서 음료수 한 잔
100분 남았는데
라이딩 가능거리 26km
대전천을 지나서 갑천을 향해 라이딩
30km
유등천/ 갑천 합류점에서 리턴
40km
175분 라이딩
여기까지는 만족스러움.
아!
구입한 패스요금으로 결제되지 않고 일반요금으로 결제
9,900원 vs 26,900원
결제에 대해서 문의
최다할인적용을 온으로 해야하는 듯...
이걸 디폴트로 해 놓으면 처음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별 문제가 안 생길 것 같은데
아니면 주차장처럼 특정 시간 지나면 종일 요금 부과하듯이
1시간 넘게 타면 1시간 최대요금으로 결제하고 나머지 추가등...
앱으로 충분히 개발가능 할 듯...
니 실수니까 다음부터 조심해라!
역시 똑 같은 복붙
사용하지 못한 패스 환불하려니
판매처에 직접 문의하란다.
전화문의.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
원주는 쏘카일레클 지원하지 않는다.
춘천에서 의암호 한반퀴 돌 때 3시간 패스권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또 잘못해서 3시간타고 3만원돈 내야한다면...
이래저래 검색해 보니
서비스에 대해 불만들이 많다.
시간패스는 분명히 시장도 있는데, 소비자들 친화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그냥 내 자전거 타자.
대전에 가면 타슈 애용 예정.
전화해서 환불 불가능하면
자전거 3시간타고 36,900원 지불.
1분당 200원... 꺆.....
완벽하지는 않지만 민원 부분 해결
9,900원 살렸다.
하지만 다음에도 무서워서 시간제 쿠폰 구입하기가 망설여진다.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쿠폰이 있으면 특벽한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쿠폰 우선 결제
2. 특정 시간 지나면 주차장처럼 1일 최대요금으로 자동 결제(60분/ 120분/ 130분 최대요금 자동 결제)
https://blog.naver.com/softrail/223877729693
[쏘카일레클][2025-0525-일] 대전천 40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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