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30분 걷고 다리가 좀 뭉쳤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리 풀어주러 라이딩 2시간
다 풀렸다.

4시에 집출발

다시 바람막이 입었다.

호저대교까지 13km 그냥 달림


다시 남쪽 끝 곰네미교까지 내쳐 달림


6시 라이딩 종료
석양이 예술이다.





내일은 한글날 문막에서 출발하여
세종대왕릉-대왕로-능서로 등을 달려볼 예정
아침을 수가성에서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5시간 30분 걷고 다리가 좀 뭉쳤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리 풀어주러 라이딩 2시간
다 풀렸다.

4시에 집출발

다시 바람막이 입었다.

호저대교까지 13km 그냥 달림


다시 남쪽 끝 곰네미교까지 내쳐 달림


6시 라이딩 종료
석양이 예술이다.





내일은 한글날 문막에서 출발하여
세종대왕릉-대왕로-능서로 등을 달려볼 예정
아침을 수가성에서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