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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5-뭉그니

[2025-1107-금] 입동 걷기 vs 프레테터

금요일 저녁

강바다와 배드민턴 클럽에 가려고 했으나 인원이 차지 않아서 실패

나홀로 저녁 걷기

조금 더 걸어서 1만보 코스 만들어야겠다.

 

 

한 명도 사람을 만나지 못한 것 같다.

8시에서 9시반까지 걸음

걸은 후에 강빛나 야자 픽업하러 상지여고 다녀옴

 

 

걷기 마친 후 자전거 차에 실음

일요일에 비예보가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요일은 학생 인솔 있고, 행사 마친 후 바로 캠핑장으로...

 

 

프레테터 : 죽음의 땅

시리즈가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혹시나 매불쇼 시네마지옥에서 다룰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봄.

액션과 사운드가 엄청나다. 16,000원 주고 극장에서 볼만하다.

시네마지옥에서는 다루지 않음. 쩝...

 

 

3명이 관람

 

 

기억에 남은 작품은 아놀드슈왈츠네거가 나온 1986년 작....

SF 영화인 줄 반이 넘어서 알아챘던 것 같다.

 

감독을 보니 시리즈의 계보가 어떻게 되는 지 헷갈린다.

 

나무위키 찾아보니

세계관이 다양하다.

 

https://namu.wiki/w/%ED%94%84%EB%A0%88%EB%8D%B0%ED%84%B0(%ED%94%84%EB%A0%88%EB%8D%B0%ED%84%B0%20%EC%8B%9C%EB%A6%AC%EC%A6%88)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

Silent. Invisible. Invincible. 조용하다. 보이지 않는다. 무적이다. The ultimate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