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b][2025-1109-일] 연례행사 반계리 은행나무

연례행사로 다녀오는

반계리 은행나무 라이딩

인산인해 실감함.

 

 

원주시에서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카톡

목요일 은행나무 모습을 보고 이번주에 가야겠다고 결심

 

 

다행히 날씨 좋음

8시쯤 캠핑장 나와서 근처에서 아침식사

 

 

한우사골우거지탕

시원했음

 

 

7시에서 저녁 8시까지 영업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

깨끗하고 친절하심

 

 

기온은 낮지만 날씨는 다행히 맑음

오후부터 서풍이 강하게 부는 것으로...

북서풍이 정말 강했음.

 

 

9시반 문막행정복지센터 출발

 

 

10시 반계리 도착

인산인해

갓길 주차 관리가 조금 부족해 보였음.

 

 

20km 강천 CU에서 보급

편의점 의자는 담배 피는 공간. 이거 법적 단속되지 않나?

 

 

강천보 근처 남한강 자전거길 진입

강천보 편의점 이용도 괜찮을 것 같다.

거긴 담배피는 사람 없다.

 

 

강천섬도 행사로 인산인해

건너편에서 사진만 찍고 흥원창으로

 

 

흥원창 한번 쉬고

복여울교까지 내처 달림

원래는 거돈사지 넘어서 가려고 했는데 귀래 거쳐서 가는 것으로 코스 조정

 

 

2시에 귀래 통과

대기줄이 많아서 들리지 못했던 본가영빈관에서 점심 식사 가능

 

 

2005년 오픈

2007년 결혼하면서 처형이 소개해 줘서 알았으니까 2008년부터 방문한 것 같다.

18기나 19기 학생들과 반계리 은행나무와 법천사지 들렸다가 먹으러 온적 있으니까

10년만에 처음으로 방문한 것 같다.

길건너로 이사하고는 처음이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줄서지 않으면 밥때 먹기 힘든 곳이다.

브레이크 타임없이 10시반에 문열서서 3시에 영업종료한다.

 

 

문막들을 통과하여 문막으로 접근

차량이 없어서 좋다.

 

 

올해 1만 5천을 넘기지는 못할 것 같다.

44V에서 종료.

배터리 칸은 사라졌지만 모터컷은 42v 정도에서 온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4070476261

[2tb][2025-1109-일] 반계리-복여울(9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