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026-뭉그니

[2026-0415-수] 제미나이와 KBO 기록(feat. 정삼흠)

8회 오스틴의 홈런으로 롯데에게 2:1 역전승

9승 4패

9승 중에 1점차 승리가 다섯번이고

9승 중에 역전승이 4회이다.

 

각팀 선발 투수와 승리 투수를 알려달라고 하니 알려준다.

텍스트에는 보이지 않는데 sheet를 열어보면 잘 정리되어 있다.

이걸 하나하나 기록을 찾아보려면...

 

 

내친 김에 내가 좋아했던 정삼흠 선수 기록 검색

첫 안내에 KBO 최초 100승 100패 투수로 나온다.

 

 

내친 김에 100승 100패 투수 검색

11명이 나온다.

영광도 있었지만 욕도 많이 먹었던 선수들

 

100승 이상이지만 100패 미만의 투수도 있을 듯...

13명으로 더 많다.

거의 레전드급

선동열 승률은 놀랍다.

 

결국 100승 이상 투수 총 24명이다.

제미나이가 알려주는 KBO 정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투수 출전 경수도 조회

대부분 은퇴인데 진해수 선수 계속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쉽지 않을 듯...

 

선발 투수 등판 횟수도 검색

양현종 선수 대단하다.

송진우 선수와 통산경기 승리 수 차이가 24경기다.

1년에 13승 2번이면 갱신이 가능하다.

 

다시 정삼흠

 

 

완투승, 완봉승, 완투패의 강견들 검색

 

 

 

정삼흠은 대학교 2년 선배다.

학교 다닐 때 80 진동한, 81 선동열, 82 박노준, 84 박동희가 공들 던지는 경기는 봤는데

81 정삼흠에 대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프로 경기에서는 아주 좋아했다.

일단 경기를 무지하게 빨리 진행한다.

그 반대편에는 오비의 최일언과 삼성의 성준...

그리고 이기든 지든 혼자서 끝까지 던진다.

어리버리한 타자들에게는 처음부터 그냥 스트라이크로 승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유튜브에서 만나서 반가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T97Z7VIYl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