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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전거여행

[2tb][2026-0509-토] 예천 그란폰도(108km)

예천 그란폰도 코스를 따라 백두대간 저수령과 벌재 넘기

저수령은 서너번쨰이고, 벌재는 처음 넘어봄.

 

 

예천에서 출발하지 않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사인암에서 출발.

혹시 몰라서 대강에 주차하고 사인암까지 왕복 8km 추가

 

사인암에도 주차장 널널하고

화장실도 있음.

이 코스 달린다면 사인암 주차장 이용 추천

 

 

획득고도 무려 2100미터

예천읍에서 식사할 곳 찾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고,

중간에 졸려서 낮잠도 20분 정도 잠.

그리고 업힐이 많아서 그렇게 빨리 속도를 내지 못함.

 

 

5시 50분 집출발

 

 

영상 6.5도 

꽤 춥게 느껴졌음

옷은 제대로 입고 나옴

 

 

일단 수가성에서 아침식사 후 출발

 

 

원주에서 죽령 터널 북쪽에 있는 대강면까지는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대강면까지는 5분도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좋다.

 

 

하나로마트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라이딩 출발지로 제격이다.

 

 

8시 35분 라이딩 시작

기온은 이제 12도

 

 

화장실 깨끗

 

 

4km 달려서 사인암 도착

자전거길로 사인암까지 갈 수 있다.

 

 

사인암 주차장에 화장실과 전기차 충전시설 있음

예천 그란폰도 출발지로 제격

다음에 반대 방향으로 돌 때 이곳에 주차할 예정

 

 

19km 지점

저수령

 

 

저수령에서 예천양수발전소까지 10km 내리막

페달링 필요없음

 

 

양수발전소 둑에는 알뜰하게 태양광 시설까지 설치되어 있다.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백두대간

 

 

메디오폰도는 예천읍으로 직행하고

그란폰도는 문치고개 넘음

짧지만 배터리 소모 심함

아바도 대회에서는 거의 모두 끌바하지 않을까 예상됨

다음에 갈 때는 다른 코스 선택 예정

 

 

예천 읍내 진입

외곽에서 중심부까지 한천을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도로 이용

 

 

간단하게 만두만 먹고 가려고 들렸으나, 맛집...

웨이팅이 있어서 포기

롯데리아에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으나 폐업하고 다른 가게로 변경...

밥먹을 곳을 찾느라 시간 조금 지체

 

 

여긴 2번도 파란색을 사용한다.

강원도에서는 철저히 흰색인데...

 

 

국수나라에서 점심 먹음

배달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예천의 화려한 과거

도청신도시 때문에 최근에 다시 인구가 조금 늘어난 것 같다.

횡성이 46,000명인데

횡성보다 1만명 정도 많다.

 

 

읍내의 상권이 엄청나게 활발한 것 같아서 찾아보니

횡성읍보다 인구가 적다.

횡성읍은 2만 2천명인데

예천읍은 1만 3천명밖에 되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상권은 훨씬 활발하다.

횡성은 읍내로 상권이 한정된다면, 예천은 배후지 사람들이 모두 예천에 나와서 일을 보는 것 같다.

횡성군민들은 볼일 보러 횡성이 아니라 원주에 나간다면, 예천군민들은 읍내로...

 

 

읍내에 고층건물은 없지만

상당히 오밀조밀하게 단층건물들이 모여 있다.

예천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남서쪽에 또다른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내성천 건너 차로 10분쯤 떨어진 곳에 도청신도시의 일부가 예천군이다.

 

 

모판

 

 

졸려서 버스정류장에서 20분 정도 취침

그런데 왜 초간정 사진이 버스정류장에 걸려있지?

초간정은 청송에 있는데!

 

 

가다보니 초간정이 나왔다.

어! 이거 청송에 있고, 빛나와 바다 데리고 내가 분명히 갔는데...

 

 

미스터션사인 볼 때도 나는 청송에 있는 초간정으로 알았는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초간정은 예천에 있는 것이 맞다.

청송에는 초간정이 없다.

뭐지?

 

기억이 뒤죽박죽

사실 예천읍내 지날 때도 점촌과 상주 시가지와 헷갈렸다.

 

 

내 기억은 믿을 수 없고

내가 기록한 것들은 믿을 수 있다.

 

찾아보니 2008년 4월 12,13일에 상주와 예천을 여행했다.

잠은 상주에서...

이때 초간정을 갔다.

물론 아이들은 없었고...

 

 

 

기록이 기억을 살려준다.

 

 

초간정에서

 

 

예천 그란폰도는 벚꽃의 개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내년에 벚꽃 필 때 이 코스 다시간다.

 

 

내가 기억하는 곳은 이곳인데

청송 묵계서원 근처에 있는 만휴정이다.

미스터션사인이 아니라 다른 영화에 나왔던 것 같다.

취화선이 아닐까?

우리나라에서 경치 좋은 곳은 거의 다 나오니까....

 

다시 찾아보니 만휴정은 안동에 있고

여기도 미스터션사인데 나옴.

내가 봤던 장면이 맞음

다만 만휴정을 초간정으로 기억하고 있었음.

 

 

초간정은 예천에 있다.

 

 

성황당고개 통과하여 다시 내리막

아쉽게도 고개 근처에 성황당은 보이지 않았다.

 

 

문경시 동로면 도착

CU에서 보급...

이 동네 길들이 마음에 든다.

다음에 와야지!

 

 

백두대간 벌재

전기자전거라 큰 어려움은 없지만

확실히 저수령은 북->남

벌재는 남->북 방향이 수월하다.

 

 

벌재 내려와서 소선암쪽으로 가야하는데

엉뚱하게 우회전해서 고개를 넘음.

소선암쪽으로 가면 계곡을 따라 가는 코스인데...

 

 

코스 이탈

 

 

4시 20분 대강면 도착

 

 

다음번 반대 방향 코스 계획 완성

1. 사인암 출발

2. 벌재

3, 용궁역까지 남행

4. 예천읍 거치지 않고 용문역 거쳐서 양수발전소로(문치고개 패스)

5. 저수령

6. 사인암

 

https://blog.naver.com/softrail/2242810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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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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