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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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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일][캠핑4][2] 캄파슬로우 2박 3일 아침식사 어린이들은 옥수수 + 라면 어른들은 된장찌개 + 부추부침개 2박 3일 계곡물에 담궈뒀던 수박 개시 단체촬영 점심은 각자 집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맥도널드 아침부터 짐 모두 올릴 때까지 9700보 걸었음
[2017-0520-토][캠핑4][1] 캄파슬로우 2박 3일 올해 들어 네 번째 캠핑(누계 9박) 1. 캄파슬로우 2박 3일(4,14~4.16) 2. 캄파슬로우 4박 5일(5.3~5.7) 3. 제천 엉클캠프 1박 2일(5.13~5.14) 4. 캄파슬로우 2박 3일(5.19~5.21) 퇴근하고 캠핑장으로 랏지+헥사타프로 사이트 구성 아이들은 티피텐트 안에서 영화보기 파라핀으로 불쇼 한 번 펼침 지수네 4가족..
[영상][2017-0520-토] 캄파슬로우 2박 3일
[영상][2017-0506-토] 캄파슬로우 계곡 산책
[2017-0507-일] 캄파슬로우-5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미세먼지와 바람이 부는 날 아침에 고기구워먹고 점심 때는 서곡막국수에서 편육과 막국수 먹음 큰이모가 와서 철수 도와 줌
[2017-0506-토] 캄파슬로우-4(송화가루, 황사, 미세먼지) 송화가루, 황사, 미세먼지, 바람까지 굉장한 날 저녁은 아빠가 나가서 맥도날드 사가지고 옴. 다휜이네는 서울로...
[2017-0505-금] 캄파슬로우-3 다휜이 다율이와 함께 아침 식사 아침 먹은 후 횡성 어린이날 대잔치 갔다가 다시 캠핑장으로... 안토니오네는 방갈로1에서 데크3으로 옮겨감 목살 바비큐 파티
[2017-0503-수][캠핑2] 캄파슬로우(석가탄신일) 올해 들어 두 번째 캠핑 1. 캄파슬로우 2박 3일(4,14~4.16) 2. 캄파슬로우 4박 5일(5.3~5.7) 처음으로 베스티블 일반형 사용 힘도 덜 들고 나름 장점이 있다. 다음부터는 당분간 랏지+베스티블+렉타M 타프는 따로 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힘도 덜 든다. 고기를 사오지 않아서 구워먹지 않았는데 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