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에 열심히 쓰려고 노력한 것 같다.
사진을 필름 사진으로 찍었는데
필름 스캔하려고 스캐너까지 샀다.
반만 했다. 시작이 반...
앞으로 못할 것 같다.
미국에서 멕시코로 막 넘어갈 때까지만 기록...
나머지 기록은
불후의 명작 [한국사람 중남미가기] 참고
아마 종이책이 없다면, 나도 어디 갔는 지 잘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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