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B2016

[2016-0121-목] 강추위

제대로 강추위가 한반도를 강타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에서 12도 사이

그래도 꿋꿋하게 빛나와 바다는 유치원 등원

집에 와서도 둘이 잘 때까지 열심히 논다.


엄마 큰 돈 들여 파마했는데

반응이 미지근하다.

파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을 빼야 한다.


아빠는 생애 최대 체중 갱신

강바다는 2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