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A][2013-0531] 16기 세계지리반

진도가 너무 빨라서
함께 연구실 청소한 다음, 학교 주변 산책.

유홍준 선생 주장에 의하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인 논에
모내기가 막 끝난 시점이라 구경 나감.

그리고 최홍범이 지리올림피아드 강원예선에서 대상을 받음.
작년엔 진선호가 대상을 받음.
강은정은 16기에서 지리수업을 가장 많이 들은 학생임.

13기때까지만 해도 지리 들은 학생들이 꽤 많았는데
14기부터 극감....
정예 소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