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별이 보여서
아침 6시 안돌오름을 향해 출발.
곧 증기가 올라와 시계가 좋이 않았지만 나름 혼자만의 트레킹을 즐김.
내일 밧돌 오름 올 생각으로 그냥 돌아오려고 했으나
길을 못 찾아서 밧돌오름 올라간 것보다 더 많이 걸음.
송당에서 비가 오지 않았으나 귤빛으로 돌아오니 엄청난 비가 내린 듯...
그리고 하루 종일 소나기가 오락가락...
결국 하루 종일 숙소에서 보냄.
빛나와 바다는 옆 텐트 친구들과 하루종일 캠핑장 수영장에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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