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로 오래간만에
저녁먹고 빛나 바다와 산책을 나갔으나
아파트를 벗어나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져서 미니스톱 들려서 집으로...
어제 미니스톱에서 사온 과자를 엄마가 다 먹어버려서
오늘도 저녁머고 다시 미니스톱으로...
열대야는 어젯밤부터 한풀 꺽인 듯...
그래도 낮에는 여전히 폭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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