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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17

[2017-0211-토] 원주역-> 청량리역

7시 47분 무궁화호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칸이 없는 곳에 주차

조금 더 일찍 가야할 것 같다. 거의 만차 수준










서원주~강릉 구간의 역사나 철로 공사가 꽤 많이 진행되었다.







서원주 역에서 남원주 역으로 가는 철로








섬강 주변

서원주역은 아직도 황량








레일바이크 철로로 이용되는

구 중앙선 철도








논 한가운데 소를 키우는 곳이 많다.















양수리 부근의 전원 주택 단지











그냥 논이 비닐하우스로 이용되는 경관을 찍었다.

그런데 확대해서 보니 항상 찍고 싶어하던 간판이 찍혔다.









청량리역 도착

국수를 많이 먹고 싶었는데 

우동파는 곳은 있어도 국수를 파는 곳은 발견하지 못하여

맥도날드 먹음.


음... 자동 주문 시스템이다.

이거 나이 먹으면 햄버거도 제대로 못 먹겠다.

어리버리 강원도 사람 다 되었다.


뭉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