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마오로드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했었는데
크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는데
산시국수와 석탄에 관한 두 이야기가 너무 전문적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서 그런가 보다.
국수면 국수지... 아직 제대로 먹어보지 못해서 그럴지도...
베이징->다통(윈강석굴, 현공사)->타이위안->핑야오->베이징
1주일 정도 딱 맞는 여행코스...
빨리 여행 일정 짜 놓아야겠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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