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코스가 좀 짧은 것 같아서
두바퀴 돌까 고민하다가 안흥에서 송한리로 올라감
일단 소사로 오는 갈림길에서 안흥까지 차량이 많은 것이 불만
두번째는 송한리 올라가는 길이 완전 고바위...
겨우 퇴근 시간 맞춰서 돌아옴.
다음주는 학교 뒷길 코스 도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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