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비가 엄청나게 내림
오래간만에 기일 성묘에 비가 온 것 같다.
애들은 차에 있고 간단하게 기도만 하고 철수
꽃이 아니라 화분을 준비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영락교회 근처에서 식사
회덮밥 먹으러 갔으나
아직 준비 중
후식으로 카베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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